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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에서는 왕치왕이 윤시우에게 선전포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치왕은 심순덕(서예지)에게 마음을 품었던 바. 그러나 심순덕은 그의 마음을 거절했고 윤시우와의 로맨스 기류를 형성했다. 더욱이 아버지는 상해그룹 후계자로 인정받으려면 무림학교에서 먼저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선언했고, 황무송(신현준) 역시 학교를 지킬 후계자로 윤시우를 염두에 두고있다는 말까지 들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윤시우에게 빼앗길 위기에 봉착한 왕치앙은 마음이 다급해졌다. 결국 무림대회 출전을 결심, 윤시우에게 "꼭 1등해야 할 이유가 있다. 내 앞을 막는 건 다 날려버릴 생각"이라며 무림대회에 출전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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