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박보영이 '위키드'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박보영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Mnet '위키드' 제작발표회에서 "아이들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인 데다가 음악이 주로 이루는 프로그램이라 출연을 고민했다. 제가 음악적 조언을 해주는게 힘들거라 생각했다"며 "하지만 저는 여기서는 음악적인 전문적 조언을 하기보다는 아이들이 방송을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이다. 그리고 표현할 수 있는 감정적인 부분을 알려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동요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며 "사실 제가 어렸을 때 창작 동요제 예선에서 떨어졌다"며 "이렇게 저는 동요에 대한 추억도 많고 동요도 좋아하는데 요새 아이들은 알고 있는 동요가 많이 없는 것 같더라.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동심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 모두 아이처럼 노래하라(WE sing like a KID)'의 준말로, 어른과 어린이 모두가 사랑하는 노래, 2016년판 '마법의 성'을 만드는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다.
'슈퍼스타K' 시즌 1~3와 '댄싱9'의 김용범 CP가 총 연출을 맡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정상급 스타인 박보영, 타이거 JK, 유연석이 작곡가 윤일상, 유재환, 비지(Bizzy), 뛰어난 재능의 어린이들과 함께 어른과 어린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창작동요대전을 펼친다.
첫 방송은 18일 오후 9시 30분 방송.
smlee0326@sportschosun.com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