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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보영씨와 사랑한다는 게 아니라 아이들의 엄마 아빠 역할을 하는 것뿐"이라고 당황하며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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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시즌 1~3와 '댄싱9'의 김용범 CP가 총 연출을 맡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정상급 스타인 박보영, 타이거 JK, 유연석이 작곡가 윤일상, 유재환, 비지(Bizzy), 뛰어난 재능의 어린이들과 함께 어른과 어린이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을 창작동요대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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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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