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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로 뒤진 4회초 김주형과 박진두, 3~4번 타자가 연속으로 적시타를 때렸다. 무사 2루에서 김주형이 중전 적시타로 2루 주자 김호령을 홈으로 불러들였고, 이어진 무사 1루에서 박진두가 우중 2루타를 때려 동점을 만들었다. 연습경기 3경기 만에 나온 첫 장타다. 또 3~4번 타자가 연속 안타를 때린 것도 요코하마전이 처음이다. 박진두는 14일 야쿠르트전 3,4번째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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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시점에서는 어디까지나 유망주일뿐이다. 지난해에 비해 나아졌다고는 해도 수비가 약해 활용폭이 지명타자나 대타로 제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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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등판한 우완 한승혁이 13일 주니치 드래곤즈전에서 시속 153km를 찍은데 이어, 이날 152km를 기록했다. 2경기 연속 2이닝 무실점이다.
오키나와=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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