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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에는 라벤더 잎 패턴을 활용해 숙면용품으로써의 이미지를 강조한 이효은님과 '여름과 겨울'하면 떠오르는 시원한 휴양지와 포근한 눈밭 속에서의 편안한 잠을 그린 김소현님이, 장려상에는 권하윤, 이종후, 남영현, 이다혜, 김유나, 최수영, 이예지, 양보람, 박소정 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과 장려상 모두에게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특히 우수상 2작은 부상과 함께 2016년 한정판 커버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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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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