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후 유도훈 감독은 "오늘 수비를 잘 풀어가다 4쿼터에서 상대 로드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위기를 맞았는데, 그래도 마지막 마무리를 잘했다"면서 "실패도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한희원이 오늘 경험을 잘 쌓았다. 본인 때문에 져보기 하고 이겨보기도 하면서 경험을 해야 큰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희원은 경기가 팽팽하던 4쿼터 종료 50여초를 남기고 리카르도 포웰의 패스를 받아 골밑을 돌파해 득점을 올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Advertisement
이어 유 감독은 올시즌 돌이켜 보며 "나 자신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 크다. 용병 선발이 실패했고, 부상 선수와 노쇠한 선수, 재활 선수들이 많아 힘들다는 것을 알면서도 못맞춰 나간게 내 잘못"이라며 "그러면서도 동기부여와 방향성 등 선수들이 커나가는데 있어 나름 더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있었는데도 그걸 못 만들어준게 아쉬울 뿐"이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인천=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