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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이날 수비를 두텁게 하며 역습으로 나섰다. 수비진이 정상이 아니었음을 감안하면 그리 나쁘지 않은 경기력이었다. 문제는 공격이었다. 특히 전격적으로 선발출전한 아자르가 부진했다. 아자르는 자신의 성공신화를 섰던 프랑스로 돌아왔지만 실망스러운 모습만 보였다. 장기인 드리블을 거의 없었고 슈팅도 위력없는 슈팅 한차례만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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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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