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니의 결승골을 도운 디 마리아가 최고 평점을 받았다.
파리생제르맹은 17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2대1로 이겼다. 1차전을 승리한 파리생제르맹은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르게 된다.
경기 후 영국의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디 마리아에게 이날 양팀 통틀어 최고점인 8.71점을 부여했다. 디 마리아는 이날 결승골을 만든 어시스트를 비롯해 키패스 2회, 유효슈팅 2회, 드리블 성공 5회 등을 성공시키며 파리생제르맹의 공격을 이끌었다.
디 마리아에 이어 이브라히모비치가 8.09점을 받아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부여 받았다. 마르퀴뇨스(7.88점), 마르코 베라티(7.72점)가 그 뒤를 이었다. 결승골을 터뜨린 카바니는 7.14점을 받았다.
첼시에서는 바바 라만(7.75점)이 최고 평점을 받았고 동점골을 터뜨린 첼시의 존 오비 미켈은 6.66점으로 다소 낮은 점수를 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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