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브아솔'로 불리는 신예 4인조 남성 보컬그룹 빅브레인(Big Brain)이 의미심장한 제목의 신곡을 들고 2월 컴백 대열에 합류한다.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컴백 소식이 쏟아지는 가운데 4인조 신예 보컬그룹 빅브레인(김진용, 모상훈, 윤홍현, 황병은)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NO-YEs'를 들고 올해 첫 출사표를 내밀었다.
지난해 봇물처럼 쏟아지는 아이돌 그룹으로 넘쳐나던 대한민국 가요계에 다채로운 멜로디에 풍부한 화성으로 채워진 '환영(Welcome)'을 들고 혜성 같이 등장했던 빅브레인은 진정한 보컬그룹의 탄생을 표방하며 '포스트 브아솔', '4명의 나얼'로 주목 받아온 20대 젊은 보컬그룹.
'환영'으로 정식 데뷔 후 지난해 말에는 선배 가수를 향한 존경의 의미를 담은 '브레인즈 리스펙트(Brain's RESPECT)'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룹 빅마마(Big Mama)의 데뷔곡 '브레이크 어웨이(Break away)'의 리메이크 버전을 발표하는 등 신예답지 않은 보컬력을 뽐내며 폭넓게 그룹의 영역을 넓혀왔다.
이어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곡 'NO-YEs'는 "노예들"?, "아니-괜찮아"!를 뜻하는 중의적 의미가 담긴 독특한 제목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빅브레인과 비슷한 또래의 21세기 초반을 살아가는 20대 청년들의 가슴 아프고 막막한 하루를 표현한 가삿말이 담담하게 어우러진 곡"이라며 "대한민국 90% 사람들의 가난한 현실을 진지하게 대변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고 밝혀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내일이 더 기대되는 신예 보컬그룹 빅브레인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NO-YEs'는 오는 22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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