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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개된 '더블 프라이드'는 FC서울의 고유색인 블랙·레드 컬러를 바탕으로 K리그에서 사용될 유니폼과 ACL에서 착용될 유니폼 각기 다른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K리그 버전 홈 유니폼은 검정색 바탕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차이나 옷깃을 사용해 강렬하고 모던한 느낌을 살렸다. 그리고 가슴 중앙 부분에는 2015년 FA컵 우승 기념 패치를 추가해 '대한민국 챔피언'의 위엄을 강조했다. 또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버전 홈 유니폼은 클래식한 블랙·레드 컬러 줄무늬와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K리그 전통의 명문구단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더불어 K리그를 대표해 ACL을 나가는 만큼 왼쪽 팔 부분에는 태극기를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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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C서울은 새 유니폼 발표와 함께 르꼬끄와 4년 간 스폰서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2년 K리그 최고의 계약 조건으로 동반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FC서울과 르꼬끄는 향후 2019년까지 각 분야 'Real No.1'을 향해 상호협력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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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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