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tvN이 색다른 법정물을 선보인다.
17일 방송가에 따르면 누명을 쓰고 전과자가 된 사무장이 변호사로 다시 일어나는 내용의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가제)가 tvN 새 금토극으로 편성됐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잘나가던 사무장이었지만 변호사법 위반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심각한 경력 단절을 겪은 여주인공이, 시련 끝에 꿈을 되찾고 훌륭한 변호사로 성공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골든타임', '미스코리아' 등에서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권석장 PD와 '로열패밀리', '갑동이' 등에서 촘촘한 구성을 선보인 권음미 작가가 만나 기대를 모은다.
tvN은 하반기 미국 드라마를 리메이크 한 '굿 와이프'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여주인공을 전면에 내세운 두 법정 드라마가 각기 다른 매력에도 시선이 쏠린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디어 마이 프렌즈' 후속으로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