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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시리즈를 통해 전국에 오디션 열풍을 불러 일으켰을 뿐 아니라, 트로트를 전면으로 내세운 '트로트X', 힙합 신드롬을 낳은 '쇼미더머니'와 '언프리티랩스타' 등의 프로그램으로 '비인기 음악 장르'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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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시즌 1~3와 '댄싱9'으로 국내 음악 예능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김용범 CP가 총 연출을 맡았다. 연기, 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꿈 많은 어린이들의 인생 멘토가 되어줄 국내 최정상급 스타인 최정상급 스타인 박보영, 타이거 JK, 유연석이 작곡가 윤일상, 유재환, 비지(Bizzy) 등이 유명 작곡가들과 협력해, 뛰어난 음악 재능을 갖춘 어린이들을 영입하고 창작동요대전을 펼치게 된다. 서바이벌과 같은 탈락은 없는 대신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되며, 최종 우승팀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어 어린 아이들이 경쟁을 하게 되고 또 이런 아이들이 순위화되는 것에 대한 우려에 대해 "우리 프로그램에는 순위가 있긴 하지만, 아이들이 상처를 받지 않고 추억을 만드는 게 중점을 뒀다. 하지만 출연진들이 상처 받지 않을 수 있도록 모든 출연진들이 나서고 있다. 또한, 그럴 수 있을 만한 장치를 뒀다. 그러한 장치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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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저 또한 어느샌가 아이들을 굉장히 좋아하더라. 사진 찍는 걸 굉장히 좋아하는데, 아이들을 찍을 때마다 제가 힐링받는 느낌이다. 아이들도 함께 할 수 있다는게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며 "요새 아이들이 부르는 노래가 애니메이션 주제가나 대중가요더라. 창작 동요제가 없어졌던 것도 안타까웠다. 지금의 아이들이 즐겨부를 수 있는 동요를 만들 부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서 취지에 더욱 공감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위키드'는 매주 목요일 9시 40분 방송된다. 18일 첫 방송은 10분 빠른 9시 30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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