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량현량하가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는 유재석 팀 슈가맨으로 구피가, 유희열 팀은 량현량하가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량현량하에게 "어떻게 캐스팅 됐는지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량현량하는 "춤 때문에 캐스팅됐다. 우리가 원래 부산사람인데 춤으로 유명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박)진영 형이 군 제대 후 TV를 보는데 우리가 춤추는 모습이 뉴스에 잠시 나왔다. 그 때 보고 바로 캐스팅해서 보름준비하고 데뷔했다. 원래 실력을 가지고 나왔다. 당시 13살 때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유희열 팀은 치타와 강남이 2016년 버전으로 재해석한 '학교를 안 갔어'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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