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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방'과 '먹방'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은밀한 레시피'는 문화와 요리라는 색다른 조합으로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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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또한 "'마담들의 은밀한 레시피'는 단순히 쿡방이 아니다"라며 "남의 집에 초대를 받았을 때 음식이 나오지 않느냐. 토크를 하고 문화 관계를 이야기 하고, 또 음식 대접을 받고 한국 음식을 대접하는 것이 포인트다. 쿡방이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다. 쿡방보다 볼거리가 많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에콰도르 대사 부부가 현장에 방문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에콰도르 대사 부부는 "독특한 방법으로 에콰도르와 한국 간의 문화 교류를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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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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