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까지 인간들은 10개 중 한 개의 직업을 로봇에게 빼앗길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외신들은 일자리 정보 검색사이트인 애드주나의 보고서를 인용, 향후 20년내 로봇이 인간들의 일자리를 대치하는 비율이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애드주나는 인간들이 로봇에게 빼앗길 직업군으로 기계·공장 관리자, 비서, 정원사, 건설현장직 등을 꼽았다.
애드주나 관계자는 "머지않은 미래에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들의 삶과 일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며 "특히 구직을 앞둔 젊은 세대에 큰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로봇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고 싶지 않다면 자신만의 특화된 기술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글로벌 금융사·컨설팅 업체들은 향후 20년내에 노동인구의 약 절반이 인공지능이나 로봇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냈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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