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 배우 공유가 베드신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남과 여'(감독 이윤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이윤기 감독과 전도연, 공유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공유는 베드신에 대해 "베드신 자체에 대한 부담감이나 불편함은 없었다.불편함이 있었다면 이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유는 "막연하게 생각했던 기홍의 이미지가 있었다. 전작 '용의자'에서 나온 그런 몸을 가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그래서 살을 많이 뺐고, 근육의 양도 줄였다. 직업이 건축가인데 옷을 벗었더니 '용의자' 지동철 같은 몸이 나오면 안 될 것 같았다. 단순히 살을 뺀 게 아니라 슬림한 몸 상태를 유지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공유는 "생각해 보니 편집이 많이 돼서 관리를 열심히 했던 게 아깝긴 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사고처럼 닥친 사랑에 빠지는 여자 상민(전도연)과 사고처럼 찾아온 뜨거운 끌림에 매달리는 남자 기홍(공유)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아이유, '대군부인' 연기·역사왜곡 논란에..."결국 제 잘못, 더 책임감 갖겠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고윤정 옷 속으로 파고든 구교환…'모자무싸' 가디건 포옹, "모성애" vs "기괴"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정연아, 몸이 이상해" 공승연, '쿠싱증후군' 앓던 동생 살려낸 한마디 ('유퀴즈') -
'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전 KBS 아나운서 별세..향년 89세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