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홍콩의 유명 레스토랑에 도착한 셰프들은 홍콩 셰프들과 에피타이저와 본요리 대결로 승부를 내기로 했다. 승부가 나지 않을 경우 디저트 대결까지 벌이게 된다. 가장 먼저 진행된 에피타이저 대결에는 '크레이지 셰프' 최현석이 나섰다. 이날 최현석을 새우와 완자를 곁들인 크레이프 요리를 선보였다.
Advertisement
모든 주방 기구를 능숙하게 사용하고 재료들이 다 어디에 보관돼 있는지 아는 홍콩 셰프들과 달리 최현석을 비롯한 한국 셰프들은 낯선 홍콩의 조리 도구를 낯설게 느낄 수 밖에 없었던 것. 더욱이 재료가 어디에 보관돼 있는지 찾는 것도 쉽지 않았다.
Advertisement
우여곡절 끝에 음식이 완성됐고 홍콩 현지인 5명으로 구성된 맛 평가단이 시식에 나섰다. 결과는 3:2로 최현석이 아쉽게 패했다. 하지만 최현석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하고 열악한 환경과 홍콩 셰프들의 레스토랑 오너가 포함된 그리 공정하지 못해 보이는 듯(?)한 맛 평가단의 평가에도 단 한 표차이로 아쉽게 패배를 했다는 건 최현석의 실력을 여실히 보여준 셈이었다.
Advertisement
한편, '쿡가대표'는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이 세계 최고의 셰프들과 요리대결을 펼치는 해외 올로케이션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을 '쿡방' 열풍으로 달군 국내 최고의 셰프 군단이 해외 유명 레스토랑에 직접 방문해 전 세계 요리사들을 상대로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강호동, 김성주, 안정환이 MC를 맡았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 -
송은이, 개그에 소신발언 "남 비난하는 경우 많아, 보기싫어 고쳤다" -
‘왕과 사는 남자’ 300만 돌파…설 연휴 53만 동원, 단숨에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