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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의 피칭을 직접 본 이용철 해설위원은 "전형적인 미국스타일 피칭이다. 체구도 좋고(신장 1m95) 직구에선 힘이 느껴진다. 당연히 100% 힘으로 던지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변화구의 각도 등은 직구만은 못한 느낌이다. 실전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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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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