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완패를 당했다.
SK는 18일 일본 오키나와 우라소에 구장에서 열린 연습경기 야쿠르트 1군과의 경기에서 2대9로 패했다.
5선발 경쟁을 하고 있는 이정담은 이날 선발로 나서 3이닝 4피안타 3볼넷 5실점을 기록했다. 박종훈이 2이닝 무안타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한 것이 위안거리였다.
조한욱도 1이닝 4실점을 했다. 타격에서는 9개의 안타를 쳤지만, 집중타가 부족했다. 2회 SK 차세대 거포 최승준은 솔로홈런을 날렸다.
SK는 19일 휴식을 취한다. 오키나와(일본)=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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