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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내내 따라붙은 이적설에 이어 거액의 재산압류까지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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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본인 의지와 상관없는 이적설에 휘말려 온 네이마르에게는 엎친 데 덮친 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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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이적료 1억9000만유로(약 2600억원), 연봉 3500만유로(약 479억원) 5년 계약을 제시했고, 다음 시즌 맨시티에 부임하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1억5000만유로(약 2055억원)의 이적료를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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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구단의 카를레스 빌라루비 부회장은 지난 11일(한국시각) 스페인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네이마르와의 재계약을 자신할 수 있다"며 집안단속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 신문은 "협상을 진행 중이다. 아직 3시즌 동안의 계약기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서두를 필요는 없다. 계약 연장에 합의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낙관적이다"는 네이마르의 발언까지 소개해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스페인의 다른 매체 온다 세로는 네이마르가 최근 새로 구입한 저택을 놓고 바르셀로나 잔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다. 네이마르가 새 저택은 바르셀로나 카스텔데펠스 지역에 위치해 있는데 팀 동료인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의 집과 가까운 곳이라고 한다.
네이마르-메시-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의 공격 핵심 3총사인 동시에 개인적인 친분도 무척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그들이 한동네에 모여 살게 된 것은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와의 계약 연장을 염두에 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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