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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세원과 이훈이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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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7일 SBS에 따르면 15일 귀국 예정이던 김병만, 고세원, 2PM 찬성, 인피니트 성종, 이훈 등 출연자 5명과 제작진이 사이클론 때문에 귀국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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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을 비롯한 선발대는 지난달 31일 인천공항을 출발, 촬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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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과 함께 촬영한 서강준과 설현은 이들보다 하루 빠른 비행편으로 출발해 지난 일요일에 귀국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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