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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유혹' 측 "연장없이 50부 마무리, 3월22일 종영"(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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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화려한 유혹'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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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월화극 '화려한 유혹' 측이 1회 연장 가능성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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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화려한 유혹'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당초 계획대로 50부로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려한 유혹'은 지난해 연말 시상식 여파로 한 회 결방하면서, 매주 홀수 회차로 방송이 되고 있다. 이대로 50부작 종영될 경우 스페셜 편성을 하거나, 후속 방송을 당겨야 하는 상황. 이에 결방 이후 1회 연장 가능성이 대두 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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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관계자는 "어느 하루 2회 연속 방송을 통해 3월22일 종영 날짜를 맞출 계획"이라며 "후속작인 '몬스터'가 3월28일 첫 방송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후반부를 향해 가면서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률 상승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뒷심이 기대된다. 지난 16일 방송된 39회의 경우 13.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1위인 SBS '육룡이 나르샤'(14.9%)를 바짝 뒤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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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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