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국내 신진 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2016 해외 디자인 전문가 초청 워크숍' 참가자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해외 디자인 전문가 초청 워크숍은 매년 해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국내 디자이너들의 디자인 개발을 돕고 해외시장 유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4월 16일부터 2박 3일간 'KT&G상상마당 춘천'에서 진행되며 특히, 캐나다 인테리어 브랜드인 '움브라(Umbra)'의 부사장 맷카(Matt Carr)가 내한하여 디자인 디렉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최종 선정된 디자인은 '움브라' 브랜드로 제작되어 전 세계 130여개국에 유통될 뿐만 아니라, 유럽 최대 규모의 생활용품 박람회인 '독일 암비안떼(Ambiente)'와 '메종 오브제(MAISON & OBJET)'에 출품할 수 있는 기회도 얻는다.
참가 신청은 KT&G상상마당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에서 할 수 있으며, 실용성, 시장성, 생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참가자들이 제출한 디자인을 심사하여 워크숍 참가자를 최종 선발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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