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18일 고객들의 보다 편안하고 스마트한 여행을 지원하는 '옆 좌석 구매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옆 좌석 구매 서비스는 탑승 수속 시 옆 자리가 비어있을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그 좌석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유아를 동반한 승객이라면 일반 운임보다 저렴하게 유아의 좌석을 마련해 줄 수도 있다.
좌석 1개 기준으로 일본과 중국의 단거리 노선은 1만5000원, 대만과 중국 노선은 2만5000원, 방콕 등 나머지 노선은 3만5000원이다.
옆 좌석 구매 서비스는 출발 당일 공항에서 국제선 탑승 수속 시 구매 가능하며, 최대 2개 좌석까지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저가 항공권 조회' 메뉴를 홈페이지에 추가했다. 발권을 준비할 때 가고자 하는 노선의 최저가 현황을 하계 스케줄(10월)까지 살펴볼 수 있다. 그래프와 달력 형태로 정리돼 있어 여정을 짤 때 더욱 저렴한 항공권을 비교하며 선택 가능하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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