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다나가 자신을 스테파니로 오해한 박명수의 일화를 공개했다. 7
18일 방송된 KBS 2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다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다나는 "박명수씨와 10년 넘게 봐왔는데, 나를 보자마자 '스테파니 왔다'고 해서 당황했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스테파니는 춤을 잘 추고 다나는 노래를 잘한다"고 황급히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외국에서 누가 날 알아봤는데 '저 스테파니'에요 라더라"며 "그래서 헷갈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월~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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