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월화극 '몬스터'에 배우 성지루, 배종옥이 출연한다.
MBC는 18일 '몬스터' 초반부에 성지루와 배종옥이 특별출연으로 함께 할 것이라 밝혔다.
성지루는 주인공 이국철(아역 이기광 분)이 어린시절 음모에 빠져 모든 것을 빼앗기고, 또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 결정적인 계기가 되는 악역, '고주태' 역을 맡아 짧지만 임팩트 있는 연기를 펼친다. 또 배종옥은 주인공 이국철의 이모로 등장해, 거대한 음모의 시작을 알리는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몬스터'는 거대한 권력집단의 음모에 가족과 인생을 빼앗긴 한 남자의 복수극이자 철옹성과도 같은 베일에 싸인 특권층들의 추악한 민낯과 진흙탕에서도 꽃망울을 터뜨리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전설의 마녀', '백년의 유산', '애정만만세' 등을 연출한 주성우 PD와 '기황후', '돈의 화신', '샐러리맨 초한지', '자이언트'의 대본을 쓴 장영철, 정경순 작가가 손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수현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몬스터'는 현재 방송되고 있는 '화려한 유혹' 후속으로 3월 28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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