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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왕은 지난 2007년 데뷔 당시 촉망받던 루키였다. '경마황제' 문세영과 마찬가지로 데뷔 이듬해 30승을 돌파한데 이어 '기수 해외진출 사업' 대상자로 선발되는 등 신바람을 냈다. 그러나 해외연수 및 연이은 군 복무 등으로 공백기가 길어졌다. 2012년 8월 경주로에 복귀했으나 예전만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2013년 29승을 일궜으나 문세영에 비견되던 슈퍼루키의 면모에는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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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완은 올해 83차례 출전해 박태종(84회)에 이은 2위다. 승률은 10.8%다. 빠르면 이번 주말 200승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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