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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아파트도 0.01% 빠지며 85주 만에 하락했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서울의 매매가격이 지난주 대비 0.01% 떨어진 영향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 서울 아파트값 하락 전환은 87주 만에 처음이다. 지역별로는 강남구(-0.07%)와 구로구(-0.06%), 서초구·영등포구(-0.03%) 등이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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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세가격은 0.04%로 지난주와 같은 상승세를 보였다. 전세가격은 대출을 받아 집을 사려던 실수요자들의 매수시기 조정으로 수요는 증가했지만 신규 공급된 아파트로 수요가 분산되며 지난주 상승폭을 유지(0.04%→0.04%)했다. 서울과 인천이 0.06%, 경기가 0.05% 각각 상승했고 지방은 0.03% 올랐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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