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수원 삼성은 2014년과 지난해 K리그 클래식에서 전북 현대에 이어 2위를 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폭적인 투자를 계속하고 있는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의 경기력 차이는 컸다. 전북 현대는 사실상 '1강'의 모습이었다.
Advertisement
제일기획 밑으로 들어간 수원 삼성은 2014년에 261억원(기업공시 자료 기준)을 썼다. 2013년 321억원에서 60억원 정도가 줄었다. 2015년엔 220억~230억원 정도를 썼을 것으로 추산된다. 투자를 줄인 것에 비해 수원 삼성은 2년 연속 준우승으로 선방했다고 볼 수 있다.
Advertisement
야구인들 중에는 수원 삼성이 앞서 걸어온 길이 삼성 라이온즈에 앞으로 닥쳐올 모습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삼성 야구단은 그동안 한해 예산으로 500억원(추정) 이상을 집행했다. 살림살이 규모를 줄이는게 최우선일 수 있다.
Advertisement
스포츠산업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스포츠 시장 구조를 종합적으로 검토했을 때 아직 프로팀이 모기업의 도움을 받지 않고 수익을 내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또 적은 비용을 투자해서 좋은 성적과 동시에 흑자를 내기는 더더욱 힘들다고 본다. 그 과정에서 선수들의 동요 등 부작용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