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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보영은 멘토쌤들 중 가장 첫 번째로 아이들과 만났다. 그는 "아이들은 너무 어려운 존재다. 얼굴에 다 쓰여있다"며 "제가 뭘 한다고 해도 마음을 바로 열어주는 게 아니다"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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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보영은 "이름을 잘 알기 위해 명찰을 준비했다. 틀리더라도 이해해달라"며 어린이 참가자들에게 명찰을 달아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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