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전도연이 공유의 자상한 매력을 소개했다.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영화 '남과 여' 주연배우 전도연, 공유가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도연은 상대배우 공유에 대해 "카메라에는 장난끼 있는 모습이 많이 담겼다. 하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남자답게 자상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핀란드서 촬영이 없으면 직접 운전을 해서 시내 구경도 시켜주고 맛있는 레스토랑 가서 음식도 먹었다"며, "아니었으면 한국에서 가져간 음식만 먹을 뻔 했다"는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만나 뜨거운 끌림에 빠져드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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