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여성복 '샤트렌'이 2월 19일 배우 소이현을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샤트렌'은 올해 소이현과 함께 3040여성들을 위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입장이다. 특히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렌치 모던 감성'이 소이현의 도회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려 일명 '소이현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이현은 드라마, 영화 및 연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된 연기와 뛰어난 패션 감각을 인정 받고 있다. 최근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가정적인 모습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올해 초 여성복 '샤트렌'의 전속모델로 발탁되면서 활동을 재기한 만큼 샤트렌을 통해 신선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샤트렌은 올 봄 내세운 베이지, 그레이, 블랙 등 모던하고 심플한 컬러를 중심으로 '모던 프렌치 감성'의 정석을 선보이고 콜라보레이션 등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일 고품격의 '프레스티지 라인'도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김학균 샤트렌 본부장은 "인지도뿐 아니라 패션감각과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를 갖춘 전속모델 선정은 매우 중요하다" 며 "소이현이 오랜 세월 아름다움을 유지하며 국내 대표 여배우로서 활동하고 있는 만큼 소이현을 통해 젊고 감각적인 패션을 추구하는 3040 여성들에게 패션스타일을 적극 제안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샤트렌은 지난해 론칭 30주년을 맞이해 블랙컬러의 간결하고 깔끔한 영문 디자인으로 BI(Brand Identity)를 리뉴얼했으며, 오리지널 프랑스 느낌의 현대적 기능미와 실용미가 더해진 인테리어를 올해까지 280여개 전매장에 반영하기로 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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