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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 중 김유정은, 지난 영화 '비밀'에서 아역배우가 아닌 주연배우로 극을 이끌었던 '책임감'에 대한 질문에서 "사실 한편의 극을 이끌어가는 주연배우로서도 아역 배우로서도 주어진 역할의 무게는 같아요. 가만, 저는 섣불리 '배우'라고 불리고 싶진 않아요. 그만큼의 자격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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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없는 날에는 주로 무엇을 하냐는 질문에는 "여행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그걸 제외하면 저는 집순이 타입이에요. 운동도 집에서 하고, 요즘은 퍼즐 맞추는 것에 푹 빠졌어요. 애니메이션 '벼랑 위의 포뇨'와 '나루토' 보는 것도 좋아해요. 포뇨 캐릭터를 좋아해서 방 전체가 포뇨 아이템이에요. 일본 작가의 추리소설을 읽기도 하고, 요리 하는 것도 좋아해요. 얼마 전에 엄마께 칼국수를 해드렸는데, 너무 맛있다고 하셔서 뿌듯했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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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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