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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방' 탈출권과 2천만 원의 상금을 두고 진검승부를 펼칠 3명의 플레이어는 바로 신재평과 오현민, 그리고 정준하로 결정됐다. 1회부터 유력한 우승후보로 모두의 경계대상이었던 오현민과 카이스트 수학천재 신재평의 결승 진출은 어느 정도 예상한 바였으나, 라스트 코드에서 5번이나 살아남은 '불사조' 정준하의 결승진출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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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은 한 방에 3명이 함께 들어갈 수 없기 때문에 철저한 개인전으로 이뤄진다. 또한 세 명 중 문제를 먼저 푸는 단 2명에게 파이널 진출권을 부여하기 때문에 쉴 틈 없는 속도전이 벌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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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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