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7일(수) 저녁 7시에 첫 방송한 투니버스 '파파독'이 초등학생(7세부터 12세까지) 타깃 시청층에서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3.4%, 최고 4%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이날 방송된 1화는 7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지상파, 케이블, 종편을 포함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이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던 '안녕 자두야', '놓지마 정신줄', '요괴워치' 등 인기 애니메이션의 첫 방송 시청률 보다 크게 높은 수치로, '파파독'이 대한민국을 대표할 캐릭터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파파독'은 '안녕자두야', '놓지마 정신줄' 등을 잇는 투니버스의 2016년 오리지널 신작으로, 어린이 프로그램과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온 투니버스의 20년 간 축적된 노하우를 총동원해 탄생했다. 캐릭터 개발부터 스토리 구성까지 투니버스만의 시청자 분석 데이터 및 제작 노하우를 반영해 요즘 시대의 가족, 아이들의 이야기를 구현해 낸 것.
'파파독' 첫 방송에서는 여느 집과 다를 바 없이 평범했던 귀여운 초등학생 '별이'네 집에 수상한 강아지가 찾아온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이들에게 먼 존재였던 별이 아빠 '봉구'가 아프리카 출장에서 선물 받은 신비한 개 조각상의 마법으로 애완견이 된 것. 아이들의 마음 속에서 부재 중이었던 철부지 아빠 봉구가 초등학생 딸 별이와 세상에서 가장 친밀한 존재인 애완견 '파파독'으로 변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시작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투니버스 '파파독'은 특히 인기 웹툰 '마린블루스', '마조앤새디'의 정철연 작가가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존 어린이 TV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최신 트렌드에 맞춰 기획 제작된 독특하고 매력적인 파파독 캐릭터가 어린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취향까지 사로잡는 대중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
배꼽 잡는 소동과 따뜻한 가족의 사랑이 담긴 가족 시트콤 애니메이션 '파파독'은 매주 (수) 저녁 7시에 투니버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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