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과 지동원이 교체 출전했다.
아우크스부르크(독일)는 리버풀(잉글랜드)과 무승부를 거뒀다. 아우크스부르크가 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5~2016시즌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리버풀과의 홈경기에서 득점없이 비겼다. 지동원은 후반 36분, 구자철은 후반 42분 각각 교체 출전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홍정호는 15일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허벅지를 다쳐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일진일퇴의 공방이 이어졌지만 두 팀 모두 골문을 열지 못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12개의 슈팅을 기록했지만 유효슈팅이 2개에 불과했다. 정확도가 떨어졌다. 리버풀도 16개의 슈팅을 날리고도 무득점에 그쳤다.
아우크스부르크와 리버풀의 32강 2차전은 26일 오전 3시 무대를 리버풀로 옮겨 열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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