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18일 종영한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이 50%가 넘는 높은 화제성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같은 날 종영한 KBS2 '장사의 신 객주2015'는 점유율 11.1%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www.gooddata.co.kr)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18일 종영한SBS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은 50.8%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며 수목드라마 화제성 순위 1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KBS2 '장사의 신객주2015'는 11.1%의 화제성 점유율로 3위로 종영하였다.
'리멤버'와 '장사의 신' 후속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와 KBS2 '태양의 후예'가 네티즌의 높은 사전 기대감에 힘입어 나란히 4, 5위에 올랐다.
KBS2 '태양의 후예'는 8.5%의 화제성 점유율을 기록하며 4위에 올랐으며 '돌아와요 아저씨'는 6.3%의 화제성 점유율을 기록, 5위에 랭크됐다.
방송 전부터 두 작품이 2.2%의 적은 점유율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두 프로그램의 주연배우인 정지훈, 송중기, 송혜교에 대한 관심이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
한편, 수목 드라마 2위는 MBC '한번 더 해피엔딩'이 차지했으며 MBC every1 '웹툰히어로 툰트라쇼 시즌2'가 6위에 올랐다.
본 순위는 굿데이터에서 2016년 2월 17일부터 2016년 2월 18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수목드라마를 대상으로 온라인 블로그, 커뮤니티, SNS, 뉴스 댓글, 동영상조회수 등 온라인 화제성을 분석한 것으로 시청률과는 상관 없이 집계한 결과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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