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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신양은 학생들에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 지냐. 앞으로 어떤 트레이닝을 하면 몸이 마음대로 움직일 것 같냐"고 물었고, 학생들이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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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주원은 "발레를 하기 전 용모가 단정해야 한다"고 말했고, 유병재와 박두식은 수염을 깎는 대범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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