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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가 다섯'의 어깨는 무겁다. 시청률 38.2%(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종영한 '부탁해요, 엄마'의 바통을 이어받았기 때문이다. 전작의 인기는 분명 양날의 검으로 작용할 수 있다. 더욱이 상대는 레전드급 막장 월드로 악명을 떨치고 있는 MBC 주말극 '내딸 금사월'이다. 웰메이드 '부탁해요, 엄마'의 아성까지 위협했던 '내딸 금사월'과의 싸움에서 이제 막 첫 발을 뗀 작품이 버텨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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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관계자는 "'아이가 다섯'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유쾌하고 코믹한 일상 에피소드로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주말 밤 온 가족이 둘러앉아 편안하게 보실 수 있는 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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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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