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뿐만 아니라 비까지. 오키나와 날씨가 변덕스럽다.
SK와 한화는 20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연습경기를 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날 많은 비와 우천 예보 때문에 결국 연기됐다. 21일 같은 장소에서 할 예정이다.
19일 휴식을 취한 SK는 이날 운동장 사정으로 인해 실외 훈련을 할 수 없었다. 결국 실내에서 훈련을 강행했다.
지난 14일부터 영상 10 내외의 이상 저온 현상이 있었다. 비바람이 겹치면서 체감온도는 뚝 떨어졌다. 감기 환자들이 많아졌다.
그리고 18일부터 예년 기온을 되찾는 듯 했다. 하지만, 또 다시 비가 흩뿌리면서 훈련에 지장을 주고 있다. 오키나와(일본)=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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