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이 폭풍 리더십을 발휘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후발대 박보검을 제외한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가 먼저 나미비아에 도착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준열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여행 시작부터 리더십을 발휘했다. 경유를 위해 싱가포르 공항에 머물렀을 때도 안재홍과 고경표에게 나미비아 여행 책자를 보면서 "분담해서 여행 계획을 세우자"고 말했다. 또 유심을 구입하거나 렌터카를 빌릴 때도 먼저 나서서 모든 걸 진행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세미 프로 여행가' 류준열 덕분에 모든 일은 수월하게 진행됐다.
박보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류준열은 엄마 같다. 뒷바라지 다 해주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고, 안재홍도 "류준열이 아니었으면 여행이 10배 정도 힘들었을 거다. 10배 정도 돌아서 왔을 거고 그만큼 보고 싶은 것도 못 봤을 거 같다"며 고마워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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