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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영석 PD에게 포섭된 배우 김선영, 라미란은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에게 '꽃청춘'에 대한 이야기를 은근히 흘리면서 담소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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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들 앞에 깜짝 등장한 나영석PD는 "지금 아프리카로 가면 될 것 같아요"라고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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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류준열은 "나영석 PD를 보고 닮은 사람인 줄 알았다"고 나영석PD의 깜짝 등장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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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음주 금요일(26일) 밤 9시 45분에 방송될 tvN '꽃청춘 아프리카' 2회에서는 비행기를 놓친 박보검까지 합류해 완전체가 된 '쌍문동 4형제'가 렌터카 '문동이'를 타고 본격적으로 아프리카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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