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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프리카에 도착해 도로를 달리던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는 어느 덧 노을이 지자 하늘을 바라보며 "보랏빛이다"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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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경표는 자신의 상대역인 성보라 역을 맡은 류혜영을 언급하며 "보라야. 보랏빛 하늘을 보니 네가 생각나는구나. 보라야. 성보라 사랑해"라고 카메라를 향해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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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류준열도 "나도 덕선이(혜리) 보고 싶다"며 크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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