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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치열은 자신의 인생곡이라 할 수 있는 임재범의 '고해'를 열창했다. 세련된 블루 코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황치열은 수준급의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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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는 황치열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곡이다. 그는 지난 해 3월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고해'를 불러 큰 화제를 얻었고, 이를 계기로 '가수 황치열'이 재발견되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게 된 노래이다. 이에 황치열은 어느 때보다 진중하게 무대에 임했고, 관객투표 결과 3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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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실수로도 탈락할 수 있는 경연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황치열은 매주 보다 나은 무대를 꾸미기 위해 낯선 중국에서 구슬땀 흘리며 많은 에너지 쏟아 붓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연습하고 노력한 황치열은 매주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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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치열은 중국의 명절 중 하나인 '정월대보름' 특집쇼에 초청받아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현지시간) 생방송되는 후난위성TV '원소희락회(元宵喜樂會)'에 출연, 중국 브라운관을 달구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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