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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또 홈경기를 창원이 아닌 경기도 화성에서 개최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9월 23일 화성종합경기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 인삼공사와 정규리그 5차전을 진행했다. 오랫동안 정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남자 프로농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였다. 평소 남자 프로농구를 접하기 어려웠던 화성과 인근 지역 주민 2000여명이 찾아와 축제같은 분위기에서 경기를 즐겼다. 남자 프로농구 저변 확대 측면에서 뜻깊은 원정 홈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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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볼딘이 1라운드 초반 부상을 당하면서, 샤크 맥키식까지 단신 외국인 선수(1m93 이하) 5명이 창원 LG 유니폼을 입었다. 단신 외국인 선수들이 부상과 부진으로 들락날락하면서 시즌을 안정적으로 가져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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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관심은 득점 1위 길렌워터와의 재계약 여부로 모아진다. 김 진 감독은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켰지만) 길렌워터는 KBL 최고의 득점력을 갖고 있다. 장점이 많은 선수다. 먼저 다음 시즌 국내 선수 구성 윤곽이 나오면, 시즌 전체를 분석해 재계약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다. 이지운이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고, 유병훈과 주지훈이 군에 입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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