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SBS미디어그룹 부회장이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에 참석한다.
21일 SBS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22~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에서 모바일과 콘텐츠 접점을 모색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TV-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서비스에 나선다. 윤 부회장은 삼성전자와 LG전자, KT, SKT 같은 국내 가전, 통신사뿐 아니라 에릭슨, 화웨이, 시스코, 퀄컴 등 세계적 기업 관계자들과도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SBS 측은 "윤 부회장은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16'(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국내외 가전, 방송사들과 교류한 데 이어 MWC에서 세계적 모바일 선도업체들과 협의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윤 부회장은 MWC 참석 후 영국 BBC를 방문해 BBC 개혁 내용을 공유하고 뉴미디어 시대의 콘텐츠 사업자 성장전략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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