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지키기에 나섰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올 시즌 종료 후 포체티노와 재계약을 시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 토트넘 지휘봉을 잡았다. 당시 5년 계약을 맺었다.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올 시즌 토트넘이 엄청난 성과를 올리며 포체티노 감독의 주가가 올라갔다. 토트넘은 55년만의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새로운 감독을 찾고 있는 맨유와 첼시가 포체티노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 맨유는 조제 무리뉴 감독 영입설이 계속되고 있지만 포체티노 감독도 루이스 판 할 감독의 잠재적 후임으로 평가되고 있다. 거스 히딩크 임시 감독 이후를 대비하는 첼시 역시 포체티노 감독을 지켜보고 있다.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과 장기계약을 맺어 팀의 미래를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분명히 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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