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가 집안단속에 나섰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바르셀로나가 리야드 마레즈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스터시티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를 달리고 있다. 팀의 플레이메이커이자 득점원인 마레즈는 올 시즌 EPL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마레즈는 지난 여름 주급 3만5000파운드에 레스터시티와 4년 계약을 맺었다. 그런 마레즈에게 계속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아스널, 첼시 등이 이미 마레즈 영입전에 뛰어든 상태다. 여기에 바르셀로나까지 가세했다.
올 시즌 최고의 신데렐라 제이미 바디도 마찬가지다. 바디 역시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레스터시티는 마레즈와 바디에 절대 이적 불가 방침을 세웠다. 레스터시티는 바디와 7만5000파운드에 재계약을 맺었다. 마레즈에게도 비슷한 규모의 재계약을 제안할 계획이다. 여기에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 주전으로 뛸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점도 적극 어필할 생각이다. 레스터시티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유력한만큼 이를 무기로 스타선수들의 잔류를 시도할 예정이다. 이들이 이탈할 경우 다음 시즌 성적하락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