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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운영 규모가 몇 년째 줄어드는 추세인 가운데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른 주요 구단에 비해 이렇다 할 전력보강이 없었다. 베테랑 염기훈(33)과 대표 젊은피 권창훈(22) 등 국내파 신-구조화를 보면 그리 빠지는 전력은 아니다. 하지만 외국인 선수 중심의 앞선 공격라인은 걱정부터 앞선다. 최근 외국인 공격수 일리안을 부상으로 잃은 수원은 중국 생활을 정리한 에두마저 영입하지 못한 게 못내 아쉽다. 이미 검증받은 산토스와 새로 영입한 이고르 등 2명으로 ACL 조별리그를 버텨나가기로 결정했다. 정성룡(가와사키)이 떠난 골문도 3년차 노동건에게 맡겼지만 어떻게 공백을 메워줄지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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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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