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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들고왔다. 케인이 원톱에 선 가운데 손흥민은 오노마, 알리와 공격 2선을 구성한다. 벤탈렙, 뎀벨레가 투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추고 포백라인에 로즈, 빔머, 다이어, 워커가 포진했다. 골문은 포름이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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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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